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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에 가면 딱 좋은 야생화 촬영지
야생화 사진을 찍기 위해서 보통 2월부터 사진을 찍으러 다니게 되는데, 아마도 최고의 시작 시기는 4월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온도가 높아지기 시작을 하면서 그동안 움츠리고 있었던 꽃들이 지상으로 완전히 올라오면서 꽃이 피기 시작을 합니다.
4월초에 가면 딱 좋은 장소 몇 군데를 소개합니다.
목차
1. 성북동 길상사 청노루귀
성북동 길상사
: 서울 성북구 선잠로5길 68 길상사(조계종)글씨크기 및 정렬
2. 남한산성 청노루귀
3. 강원도 영월 보덕사 노루귀
4. 화여산 노루귀와 바람꽃
5. 동강 일대 동강할미꽃
최적의 사진 촬영지
4월이 야생화를 찍기에는 최적의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조금씩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기는 하지만 아마도 지금이 가장 예쁘게 피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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