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식목일을 위한 특별 이벤트

식목일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특별한 이벤트

식목일을 기념하여 많은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행사에 직접 참여도 해 보시고, 많은 혜택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서울시, 식목일 시민들에게 나무 600그루 나눠준다

서울시는 제 77회 식목일을 맞아 5일 오전 10시 50분부터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나무를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진행하다고 합니다.

예약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인당 나무 1그루를 받게 됩니다.

목수국, 서향 등 나무 600그루를 현장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2. 한수원, 식목일 앞 '반려식물 나눔' 이벤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4월5일 식목일을 맞아 청량리역과 대전역, 세종호수공원에서 대국민 반려식물 나눔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서울 청량리역과 대전에서는 반려식물 씨앗 카드 총6000개(각 3000개) 를 나눠주고, 세종호수공원에서는 갯패랭이꽃과 무궁화 800그루를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가져올 때 화분으로 재활용해 식물과 함께 나눠줄 예정입니다. 

 

 

 

 

3. SKT, 식목일 맞아 반려나무 , 친환경 화분 50% 할인 판매

SK 텔레콤은 식목일 주간을 맞아 숲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기업 프리플래닛과 T 맴버쉽 4월 'T데이 위크' 기간 동안 반려나무와 친환경 화분을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착한소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트리플래닛은 2050년까지 전세계에 1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미션을 갖고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반려나무와 친환경 화분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로 나무를 심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