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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버린 작약이 너무 아쉬워서 복사를 했다.
시들어버린 작약꽃을 그냥 버리기가 너무 아쉬워서 좀 더 오랫동안 보고 싶어서
복사기에 올려놓고 복사를 해 봤습니다.
목차
1. 거베라 복사하기
시든 거베라가 너무 아까워서
버리기는 해야하는데 너무 예쁜 꽃이 시들어서 진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복사기에 올려놓고 복사를 했습니다.
그랬는데 시든 꽃을 복사해 두니까 너무 예쁜겁니다.
역시 그냥 잊으라는 꽃은 없는가봅니다.
2. 작약 복사하기
작약이 완전히 피어서 꽃잎이 1-2개씩 떨어지는 겁니다.
버리기가 너무 아까워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꽃잎이 계속 떨어서 버릴 수 밖에 없었는데
그냥 버리기는 너무 아쉽고
복사기에 살며시 올려놓고 복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환상적인 모습으로 재탄생되는겁니다.
앞으로 헤어지기 아쉬운 꽃들은 다 이렇게 복사를 해 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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