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벚꽃축제 같이 가고 싶은 스타 1위
지금 이 시기에 최고의 꽃나무라고 한다면 아마도 벚꽃일겁니다.
봄꽃처럼 여기저기에 휘날리는 벚꽃들은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
벚꽃길을 걷고 싶어서 일부러 산책을 하게 만드는 시기가 지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벗진 벚꽃축제시기에 설문조사가 하나 이루어졌습니다.
벚꽃왕자 영탁
영탁은 4월3일부터 4월 9일까지 익사이팅디시에서 진행된
'벚꽃 축제에 같이 가고 싶은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는 스타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탁은 총 투표수 20만 5823표 중 8만 964표를 획득,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영탁의 매력으로는 '다정다감'이 96% 1위에 꼽혔습니다.
다정다감, 부드러움, 친군함 이 모든 것을 가진 스타가 영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벚꽃길을 같이 걷게 된다면 아마도 환상의 시간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목차
'신랑수업' 영탁, 김준수와 브로맨스
벚꽃뿐만 아니라 요즘은 " 꽃 " 하면 "영탁" 연관검색어로 등장할 정도로 꽃과 인연이 깊은 봄인 것 같습니다.
영탁이 출현하는 한 프로에서 아름다운 꽃디자인을 하는 모습이 나왔지요.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의 영탁이 직접 만든 화관을 김준수의 머리에 씌워 주면서 웃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섬세하게 만들어진 화관, 보기만 해도 받고 싶으면 화사함을 가득 담고 있는 화관이였습니다.
16일 방영된 프로에서 김찬우, 영탁, 김준수가 예비신랑으로서 배우거나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직접 부케를 만들고자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를 찾았습니다.
영탁은 부케를 직접 만드는 이유로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러 자주 다니는데, 신랑이 직접 부케를 만들어 신부에게 준게 기억이 남았다' 라고 말했습니다.
신랑이 신부를 위해서 부케를 만들어준다라는 것은 그 어떤 선물보다도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의미있는 꽃이 아닐까요
영탁은 원데이 클래스에서 고독, 외로움, 불가능 등의 꽃말이 있는 꽃 등을 골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영탁은 자신이 가져온 꽃들로 결국 아름다운 꽃을 만들었습니다.
영탁은 자신이 만든 부토니아와 화관을 들고 스튜디오로 등장했습니다.
영탁이 꽃을 누구에게 줄지, 모든 패널은 눈을 감고 설레는 마음을 갖고 기다렸습니다.
이승철은 현희가 임신을 했으니까 현희에게 줄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영탁의 선택은 김준수였습니다.
영탁은 김준수에게 화관을 씌워준 이유로 " 저희 신랑수업"에서 꽃을 담당하는 사람은 준수 라고 훈훈한 브로맨스를 선보였습니다.
다정다감의 이미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영탁
여기에 꽃을 만드는 그 모습에서 섬세함까지
역시 가수 영탁다운 모습이였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기정화능력은 최고이면서 초보자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 TOP3 (0) | 2022.04.13 |
---|---|
루브르 박물관 소장 장 프랑수아 밀레 의 작품 데이지꽃다발 (0) | 2022.04.12 |
영화 에서 레옹Leon 의 반려식물 아글라오네마Aglaonema 가 잘 자란 이유 (0) | 2022.04.10 |
숨겨졌던 최고의 명소 벚꽃길 드디어 알려지다. 함양 50리 벚꽃 축제길 가는 길 (0) | 2022.04.10 |
[MOVIE]What did Leon name his plant? (0) | 2022.04.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