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 1 차 플로리스트 세미나
1. 세미나주제 : Florist 미래와 발전방향 ;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 세미나강사 : 동양최초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문현선
3. 세미나날짜 :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15:00-18:00
4. 신청자격 : Florist 준비생 / 현 Florist
5. 세미나장소 : 문현선플로리스트아카데미
6. 세미나인원 : 12명
7. 세미나비용:150,000원
8.세미나문의 : 02-584-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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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주요내용
1) 플로리스트로서 앞으로 가야 할길
2)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까?
3) 플로리스트로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4) 온라인세상을 어떻게 정복해야 할까?
5) 플로리스트로서 지금 내가 가져야 할 실력은?
6)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진행해야 하는 것이 맞는가?
7) 플로리스트 미래, 전망, 돈 ?
플로리스트를 꽃을 만지는 취미적인 개념이 아닌 전문지식과 실력을 가진 전문가라는 관점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입니다.
왜 고작 몇 달만 배워서는 안되는지
왜 고작 그것만 해서는 안되는지
사람이 공부를 해야 하는데에는 그 전에 반드시 정확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본인이 알지 못하면
사람은 절대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하다 말게 됩니다.
플로리스트는 플로리스트다운 삶이 있습니다.
그러한 삶을 어떻게 이어나갈지를 알아야 앞으로의 방향을 잡게 됩니다.
그런 주제로 진행되는 세미나입니다.
2. 대상
지금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 준비중인 사람.
현재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
그런데 길을 헤매고 있는 사람.
플로리스트가 가야 하는 길을 정확하게 알고 정확하게 잘 진행중인 분들을 위한 세미나가 아니라
분명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은데,
분명 나는 지금 플로리스트 같은데
왜 뭐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지?
이런 분들을 위해서 준비된 세미나 입니다.
분명 뭔가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라는 느낌이 드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면 하루하루 분명 확실한 의미를 가지고 살게 됩니다.
오늘은 어떻게 해야 하고, 내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데 분명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라는 생각을 갖는 분들은
오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내일도 모르겠고,
그냥 사는 것
진짜 플로리스트답게 바쁘고, 전문가스럽고, 하루하루 의미를 가지면서
살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어떤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한 세미나입니다.
플로리스트 입문 전
플로리스트 방금 입문
플로리스트 입문 후 오랜 시간이 지난
그 누구에게도
진짜 진정으로 플로리스트 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세상이 변했다면 분명 나도 변해야 한다.
제가 요즘 자주 하는 말입니다.
"세상이 변했다면 분명 나도 변해야 한다"
세상은 변했는데 내가 제자리에 그대로 서 있다면
과연 나는 무엇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대로 계속해서 이래저래, 대충대충 살아야 할까?
아니면 확실하게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까?
변화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세미나입니다.
"나도 변하고 싶다"
변하고 싶은데 어떻게 변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
왜냐하면 전 변하고 싶거든요.
이대로 멈춘 상태로 세상은 계속 변해가는데 나만 이대로 무관심하게 세상을 보면서 살아가기 싫어서요
그래서 변할 겁니다.
처음에는 변하는 것이 두려웠지만
변하지 않고 그냥 사는 것이 두려울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변해도 두렵고, 안변해도 두렵다면
이왕이면 변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변할 겁니다.
앞으로 플로리스트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플로리스트는 그냥 꽃다발과 꽃꽂이만 잘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꽃다발과 꽃꽂이만 만들면서 사는 것이 인생의 전부인 직업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는 변해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분명 있을겁니다. 변하는 것이 맞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반드시 변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머뭇거리다보면 변할 수 있는 시기도 놓쳐버리게 됩니다.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순간이 있다면 무조건 변하십시요. 그게 맞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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